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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작품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문학가가 되는 것이 나의 지향점이다."
이우는 그동안 장편소설, 소설집, 시집, 에세이집, 희곡작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2018, 장편소설 『레지스탕스』
2019, 에세이집 『자기만의 모험』
2020, 시집 『경계에서』
2021, 소설집 『페르소나를 위하여』
2022, 희곡작품 『정의의 시대』
2023, 장편소설 『서울 이데아』, 문예지 『문학서울』
"목적의 일원화, 표현의 다원화"
"소설가로서 내가 생각하는 문학이란 문장 안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내게 문학은 문학작품을 너머 일상 언어와 삶의 태도, 관점 그리고 가치까지 확장한다.
때문에 나는 스스로를 그저 '집필하는 창작자'의 바운더리에 가두려 하지 않는다.
나의 문학적 메시지를 문학작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장르, 그리고 삶 자체에 풀어내고자 한다.
30개국을 여행한 이유도,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음악과 연극에 도전하는 것도
이 시대의 소설가를 나만의 방식으로 정의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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