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WOO

이우異愚
소설을 통해 우리 시대와 세대가 직면해야 할 문제들을 그려내고자 한다. 2018년 데뷔작 장편소설 『레지스탕스』 이후로 꾸준한 문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문학서울>을 설립해 문학적 포부를 가진 소설가들과 함께 연대의 장을 만들어 문예지를 창간하고,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는 등 세상에 자신만의 문학적 울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출간 작품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문학가가 되는 것이 나의 지향점이다."
이우는 그동안 장편소설, 소설집, 시집, 에세이집, 희곡작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2018, 장편소설 『레지스탕스』
2019, 에세이집 『자기만의 모험』
2020, 시집 『경계에서』
2021, 소설집 『페르소나를 위하여』
2022, 희곡작품 『정의의 시대』
2023, 장편소설 『서울 이데아』, 문예지 『문학서울』
2024, 장편소설 『레지스탕스』 (완전 개정판)








판권 수출
이우의 문학작품 수출 및 해외 진출 현황

이탈리아 판권 수출
이탈리아 출판사 Bonfirraro에
『레지스탕스』 판권 수출

해외 번역 지원 사업 선정작
한국출판문화진흥원 해외 번역 지원사업 선정작 『서울 이데아』
"목적의 일원화, 표현의 다원화"
"소설가로서 내가 생각하는 문학이란 문장 안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내게 문학은 문학작품을 너머 일상 언어와 삶의 태도, 관점 그리고 가치까지 확장한다.
때문에 나는 스스로를 그저 '집필하는 창작자'의 바운더리에 가두려 하지 않는다.
나의 문학적 메시지를 문학작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장르, 그리고 삶 자체에 풀어내고자 한다.
30개국을 여행한 이유도,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음악과 연극에 도전하는 것도
이 시대의 소설가를 나만의 방식으로 정의하고자 하는 시도이다."